건강의 소중함을 모든 사람들은 말한다.
하지만
아프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
진정한 의미를 실감 되는것 중에
하나가 바로 건강일것이다.
장애인으로 태어 났기에
그 누구 보다
건강의 노하우는 챙기며 살고 있다는
착각속에 생활하고 있다.
나는 자부하고 있지만
누군가는 <---특히 의사??😊
나를 傲慢放恣 오만방자 하다고 생각할 것다.
나는 의사님들 존경한다.
하지만
나와 의학이 같이 성장해서 일까?
늘 병원 문턱을 넘나 들었지만
나의 아픔의 원인은
언제나 커진 다음에 발견되었고
듣는 말은 왜 이제 왔어요? 😫라는
말을 반복적으로 들었기 때문에
내 몸은
내가 더 잘 안다는 자부심을 키우게되었다.🤓
그동안 다녔던 병원은 무엇이였을꼬 ~~ 🧐🤭
......
신체적 조건이
일반인의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.
그래서
나는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신조로 생활하고 있다
건강 관련 정보 챙겨와서
나의 몸에 맞춰 이해하는 테크닉을 키울 수 밖에 없었다.
그러다보니 착각인지 오만인지
내몸에 맞는 건강 비법 노하우를 지녔다고 자부하게되었다.😏🤔
정신세계 바른자세 바른자세 정신세계
ZRÜCK ZUM URSPRUNG <- 내몸이 가장 건강한 상태로 돌려주는 길....
안타깝다 주절주절 포스팅은 한글
링크는 독일어...
번역할 능력이 없어서...안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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